본문 바로가기
금융

마포구 7천만원 창업자금 대출 지원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마포구 서민금융 지원 안내입니다.

저신용자는 미소금융에서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 없이 무담보로 빌릴 수 있습니다. 싼 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요.

 

마포구에서는 한 군데에서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신청자격 조건을 확인해 보시고 대상에 해당한다면 마포구 취급점과 대출한도 및 신청방법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 마포구 미소금융 취급점 주소, 연락처

미소지점 삼성미소금융재단 마포출장소, 마포대로 63-8, T: 02-2077-3456

썸네일-마포구-저신용자-창업대출-자격조건-신청방법

마포구 저신용자 창업자금 대출 자격조건

 

대출신청 자격

 

미소금융 창업자금 대출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이다 보니 개인신용평점이 일정 기준 이상이면 오히려 대출이 거절될 수 있어요.

 

이 대출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신청 자격조건

 

아래의 요건들 중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을 만족해야 미소금융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평점 하위 20%는 NICE 749점 이하, KCB 700점 이하를 의미합니다..(24년 4월 기준)

 

혹시 조건이 기준에 맞지 않아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기가 어려우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다른  대출을  알아보시기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을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내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대출을 추천받으실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맞춤대출 조회하기

 

마포구 창업자금 대출한도

 

창업자금 대출한도

 

한도는 최대 7천만 원으로 되어 있으나, 개인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한도 확인

 

마포구 미소금융 창업자금의

대출한도는 자금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금 용도별로 임차보증금은 7천만 원, 생계형 차량 구입 용도에는 2천만 원까지 가능해요. 또한 창업초기에 운영자금이나 시설마련 용도라면 신규 시 1천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고 이를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하면 1천만 원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 없이 창업하시는 분도 대출이 가능하기는 하나 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포구 창업자금 대출신청 방법

 

대출신청 방법

 

마포구에는 한 곳에서 미소금융 창업대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와 취급점 위치, 구비서류 및 신청방법 등을 아래 "상세 보기"를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 마포구 취급점 안내

취급점 상세
보기
1 미소지점 삼성미소금융재단 마포출장소 상세
보기

 

◇ 창업자금 대출 구비서류

기본적으로 본인확인입증 서류(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및 주민등록등본)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개인정보 조회 동의서 외에 자금 용도에 따라 아래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임차보증금

  •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생계형 차량

  • 차량견적서, 매매계약서(차량구입 후 1개월 이내 징구)
  • 차량등록증 또는 차량등록원부
  •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 창업초기 운영자금

  • 사업장 소유 및 임대 관계 확인서류
  •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 창업초기 시설자금

  •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 견적서 사본

 

취급점마다 추가로 제출하는 서류가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리 및 주요 특징

 

◇ 대출금리

등록사업자는 자금용도(임차보증금, 생계형 차량구입, 창업초기 운영자금/시설자금)와 상관없이 연 4.5%가 적용됩니다.

 

◇ 창업초기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대상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았을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무등록사업자로 창업하는 경우

  • 대출한도 500만 원, 약정이자율 연 2.0%
  • 생계형 차량 구입 용도인 경우 : 대출한도 1천만 원, 4.5%

 

 

댓글